There is no day that is not special
“특별하지 않은 날은 없다”
추운 겨울을 지나 거리로 나온 당신에게 오늘따라 따스한
햇살이 비춰집니다. 매일같이 지나던 길은 새롭게 느껴집니다.
따스한 봄 바람으로 괜스레 들뜬 마음이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.
2024 S/S SSINANDLEE는 봄의 시작과 함께 일상의
아름다움을 기념하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.
자연스럽고 세련된 실루엣이 여러분의 순간을 재정의합니다.
때로는 섬세하게, 때로는 대담하게
2024 S/S SSINANDLEE의
There is no day that is not special collection과 함께
평범한 순간도 더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.
당신의 새로운 봄을 위해, 당신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
당신이 일상의 주인공이 되는 여정을 함께 할게요.